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후보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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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후보자 비교

경향신문 DB팀 2017. 9. 27. 16:28


‘무시무시한 4인방(fearsome foursome)’최근 영국의 한 언론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는 4명을 가리킨 표현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로멜루 루카쿠,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궤로,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바로 무시무시한 EPL의 4인방이다. 이들은 시즌 초반부터 EPL의 득점왕 레이스를 뜨겁게 달구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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