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생산원가가 미국 뉴욕이나 영국 런던 등 해외 주요 도시의 4분의 1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 수돗물의 총 생산원가는 7759억원이며, 생산량 11억여㎥로 나눈 1㎥당 생산원가는 약 697원이라고 2017년 9월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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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돗물 원가, 뉴욕·런던의 4분의 1<경향신문 2017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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