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세계 최고 축구 리그가 된 것은 각국 선수들을 적극 영입했기 때문이라고 미국 CNN이 분석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영국 출신은 39%다. 61%가 세계 67개국에서 온 선수들이다. 프리미어리그가 현 체제로 출범한 1992~1993시즌에는 영국 선수들이 71%를 차지했고 외국 선수는 55명뿐이었다.
■관련기사
영국 리그서 영국 선수는 39%뿐…프리미어리그, 세계적일 수밖에<경향신문 2017년 8월 17일>
프리미어리그가 세계 최고 축구리그가 된 비결? CNN 분석<스포츠경향 2017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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