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전북 전력비교
단순 전력 싸움에서는 해설위원 3명 중 2명이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한 전북에 더 높은 점수를 매겼다. 전북은 전임 최강희 감독 시절부터 갈고 닦은 닥공(닥치고 공격) 축구라는 팀 컬러를 조제 모라이스 감독 체제에서도 23경기에서 최다인 48골로 살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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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3인 “이번엔 호랑이 포효 소리 들릴 것” <경향신문 2019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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