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출신 감독 3팀의
2018 평균자책 세부지표
이들 구단 가운데 2018시즌 마운드 지표가 괜찮았던 팀은 한화 정도다. 한화는 팀 평균자책점 4.93으로 2위를 했다. 불펜 자책점은 1위였지만 선발 자책점은 5위로 떨어지는 등 편차가 컸다. KT는 평균자책점 5.34로 7위, 롯데는 5.37로 8위에 처지는 등 중하위권이었다.
■관련기사
‘마운드 조련’ 내 손안에 있소이다! <스포츠경향 2018년 11월 28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LPGA 대상 수상자 (0) | 2018.11.28 |
---|---|
고혈압 예방관리 수칙 (0) | 2018.11.28 |
외국인타자 계약 현황 (0) | 2018.11.28 |
싱가포르 PAP 지도부 (0) | 2018.11.27 |
러시아·우크라이나군 충돌 (0) | 201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