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인 타이틀 최후의 격전지
(기록은 27일 현재)
27일 현재 올 시즌 개인 타이틀 가운데 가장 치열한 부문은 안타왕이다. 키움 이정후와 두산 페르난데스가 나란히 192안타로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이정후가 앞서 있었으나 페르난데스가 지난 21일 KIA전부터 26일 삼성전까지 5경기에서 10안타를 치며 막판에 힘을 내고 있다.
■관련기사
‘개인 타이틀’ 뺏을까 뺏길까…울거나 웃을 ‘마지막 4일’ <경향신문 2019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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