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소득 수준·거주지역 특징
경향신문은 대물림의 모습을 살펴보려고 한 가족을 만났다. 장지창씨(29)와 그의 어머니 김수진씨(59)에게서 3대의 가족사를 들었다.
대를 거듭할수록 형편이 나빠졌다. 장씨의 조부모인 1대는 서울에 집을 뒀다. 할아버지는 성공한 사업가, 외할아버지는 존경받는 교사였다. 2대는 서울 외곽으로 이사했다.
■관련기사
[90년대생 불평등 보고서]대학교 3년 다닐 동안 알바·휴학 6년 '캐슬 밖의 삶' <경향신문 2019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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