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FA 자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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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FA 자격 선수

경향신문 DB팀 2019. 4. 1. 16:47

 

2019 프로배구 FA 자격 선수

 

 

현대캐피탈에서는 두 베테랑 핵심 전력이 FA가 됐다. 신영석은 지난 시즌 센터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될만큼 국내 최고 미들블로커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시즌도 세트당 블로킹에서 압도적 1위(0.664개)를 차지했다. 현대캐피탈의 대표 공격수 문성민도 FA가 됐다.

 

■관련기사

‘남을까, 떠날까’…배구 코트도 ‘FA 대전’  <스포츠경향 2019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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