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결과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박지현의 이름을 호명했다. 숭의여고에서 가드로 활약한 박지현은 지난해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에 유일한 고교생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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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4.8%의 기적’ <경향신문 2019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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