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가계 신용대출을 늘리고 있지만 중·저신용등급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출 비중은 지난 3년간 8.7%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저신용등급자들이 몰리는 비은행 금융기관은 은행보다 대출금리가 3배가량 높았다. 대출시장에서 신용등급에 따라 갈라진 틈새가 더 넓고 견고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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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늘릴 때 중·저신용자에 ‘문턱’ 더 높인 금융권<경향비즈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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