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알고 봅시다 '스켈레톤'
썰매 하나에 몸을 의지해 기나긴 얼음길을 내려온다. 속도는 시속 120∼130㎞. 썰매에 엎드려 있는 선수는 엄청난 속도가 만들어내는 무시무시한 공포와의 싸움부터 이겨내야 한다. 동계스포츠에서 가장 무섭다는 이 종목의 이름은 스켈레톤(Skeleton). ‘뼈대’라는 이름부터 서늘하다
▶[평창, 알고 봅시다] (6) 스켈레톤 - 시속 130㎞로 휙휙~ ‘갈비뼈’가 덜덜덜 <경향신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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