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기준가 오류 공시 현황
지난 16일 펀드인프라산업노동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가 오류 건수는 711건으로 2016년(201건)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펀드 기준가 오류는 해외펀드와 관련이 깊다. 지난해 기준가 오류 펀드의 72.3%(514건)는 해외펀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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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현지 장마감 맞춰 ‘심야근무’…펀드 기준가격 산정 오류 3배 늘었다 <경향신문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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