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관련 업계 간 교섭 상황
노동조합은 있는데 사용자와 단체교섭은 못한다. 택배노조의 이야기다.
택배노조가 설립된 후 2년 넘게 제대로 된 교섭 절차가 진행되지 못했다.
교섭을 둘러싼 법적 다툼으로 시간이 흘러가는 과정에서 현장에선 대리점주와 택배노조 간 갈등의 골이 깊어졌고, 최근 김포 대리점주 사망 이후 분출됐다는 게 택배업계·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관련기사
[택배업계는 지금 乙들의 전쟁터]②교섭단체 인정 못 받는 노조…갈등만 있고 ‘대화’ 통로는 좁다
<경향신문 2021년 9월 1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헝다그룹 부채 규모 (0) | 2021.09.24 |
---|---|
미 연준 테이퍼링 전문가 진단 (0) | 2021.09.24 |
북한,열차서 미사일 발사 첫 공개 (0) | 2021.09.17 |
2021년 북한 미사일 발사 일지 (0) | 2021.09.16 |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 일정 (0) | 202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