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테이퍼링 전문가 진단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2일(현지시간) 연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를 시사하고, 내년 기준금리 인상이 전망되면서 미국발 긴축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진 만큼, 금융부담 상승에 따른 부동산 충격 등 연쇄효과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국보다는 금융이 취약한 중국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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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빨라진 긴축시계…“시장선 연내 한국 금리인상 확신”
<경향신문 2021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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