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태블릿PC 출하량 추이

 

 

 

코로나19 여파로 원격교육과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지난 5년간 완연한 하향세였던 태블릿PC 판매가 증가세로 반전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비해 화면이 크고 노트북보다 휴대가 간편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태블릿PC가 비대면 시대 필수템으로 부상한 것이다. 맞수인 애플과 삼성전자는 올 3·4분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 3분기 전 세계 태블릿PC 출하량은 506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애플이 1510만대로 29.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삼성전자(940만대, 18.6%), 3위는 화웨이(510만대, 10.1%) 순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탭S7’과 보급형 제품 ‘갤럭시탭A7’이 흥행 대박을 터뜨리며 3분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애플은 지난 10월에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아이패드 8세대’를 출시하며 4분기 점유율 상승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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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날개 단 태블릿PC  <경향신문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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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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