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소년 축구팀 구조 까지
태국 네이비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날 첫 구조자이자 9번째 생환자는 오후 4시6분에 나왔다. 이날 오전 10시8분 구조작업이 개시된 지 5시간58분 만이다.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네이비실이 ‘개구리’라고 부른 의사와 태국 해군 잠수사 3명 등 4명도 동굴 밖으로 나왔다. 이들은 동굴 안에서 선수들과 코치 곁을 지켜왔다
■관련기사
동굴에 갇힌 지 17일…소년들을 살린 건 ‘희망’이었다 <경향신문 2018년 7월 11일 >
'오늘의 뉴스 > 사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반도체공장 직업병 일지 (0) | 2018.07.26 |
---|---|
'메갈리아' 에서 '워마드' 까지 (0) | 2018.07.26 |
역대 국회의장 선출일 (0) | 2018.07.18 |
붉은 개미 발견 일지 (0) | 2018.07.18 |
4대강 사업 주요일지 (0) | 201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