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공장 직업병 일지
10년 넘게 삼성 직업병 문제와 싸워온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은 오랜 싸움의 결실을 앞두고 있지만 역시 말을 아끼는 분위기였다. 공유정옥 반올림 간사는 “이번이 정말 마지막일 수 있기 때문에 유난히 더 조심하고 있다”면서 “어렵게 걸어온 길인 만큼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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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피해자들 “10년 분쟁, 이번엔 끝나길” <경향신문 2018년 7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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