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굴소년 협소구간
통로가 가장 좁은 구간은 폭이 38㎝에 불과했다. 구조대원들은 수영도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잠수법을 훈련시켰다. 어른 1명이 겨우 빠져나올까 말까 한 공간을 무사히 통과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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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마치니 펌프 고장…“복잡한 퍼즐 맞춘 작전, 운도 따라” <경향신문 2018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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