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키르기스스탄
예상 베스트 일레븐
한국 축구의 골잡이 계보를 잇고 있는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측면 날개로 활기를 불어넣는 황희찬(함부르크)은 첫 경기인 필리핀전부터 귀중한 결승골을 합작해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당시 황의조는 황희찬이 페널티지역을 파고들면서 연결한 크로스를 특유의 터닝슛으로 골망에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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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의 믿는 구석 ‘황트리오’ <경향신문 2019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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