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포체티노 프로필
포체티노는 구단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감독이다. 지난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은 한 명도 영입하지 않았다. 쓸 수 있는 예산 자체가 제한돼 있고, 홈구장 개장이 지연되는 혼란까지 겹쳤다. 설상가상으로 케인과 알리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포체티노는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 놓았고, 4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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