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 주전 마무리 변화
정찬헌의 부상으로 마무리 자리를 이어받은 LG 고우석도 ‘강속구 스타일’의 마무리다. 평균 구속이 149.7㎞나 된다. 역시 직구 슬라이더의 투피치다.
SK의 새 마무리 하재훈 역시 147㎞의 강속구를 던진다. SK는 김태훈 마무리 체제로 시즌을 출발했지만 김태훈이 부담감을 느끼면서 마무리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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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마무리를 부탁해 <경향신문 201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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