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최대 매출 최대 적자
쿠팡이 지난해 22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1위 유통업체인 이마트의 온·오프라인 매출을 뛰어넘는 규모다.
그러나 동시에 1조8000억원이 넘는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해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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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매출은 이마트 제쳤지만 누적 적자 6조 넘어 사상 최대
<경향신문 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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