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의 우승컵
“초반엔 기록을 의식하며 플레이하는 게 힘들었다. 후반에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잘하면 우승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잘 풀렸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마지막 6홀에서 4연속 버디 포함 5개의 버디를 낚는 무서운 뒷심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첫 출전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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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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