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위메프, 티몬 실적 추이
외형을 키우기 위해 ‘출혈 경쟁’을 벌여온 온라인쇼핑 업체들이 올해는 ‘우려보다는 기대’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을까. 쿠팡·위메프·티몬 등 e커머스 3사는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가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계획한 ‘선 성장 후 수익’이란 전략대로 실적 개선에 돌입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덩치에 비해 큰 적자는 여전히 발등의 불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커머스 빅3, 실적 개선 탄력받나 <경향신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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