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후 주체별 부채 비율
코로나19 이후 한국에서는 가계와 기업 등 민간 부문이 부채 증가세를 주도하고, 취약 부문의 부채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 정부가 7%포인트 늘어나는 동안 가계에서 10%포인트, 기업은 13%포인트 상승해 민간의 부채비율 상승폭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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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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