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음식업 취업자 수 감소 추이
지난달 취업자 수가 50만명 넘게 늘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숙박·음식점 등 대면서비스 업종과 일용직 등 고용 취약계층 일자리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방역조치가 강화되고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면서 취약계층의 타격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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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 9개월째 늘었다는데, 고용 취약계층엔 한파 지속
<경향신문 2021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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