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주요 통계

 

 

방역당국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발병 초기 증상이 열감·인후통·기침 등 감기와 구분되지 않을 만큼 경미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2·3차 감염의 잠복기는 평균 4.1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는 초기 경증 상태에서도 빠르게 전파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이런 특성상) 지역사회 감염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대목은 국내 확진자의 최초 증상이 경미하다는 점이다. 발열이나 인후통 증상을 경험한 확진자가 각각 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침·가래(5명), 오한(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3명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을 자각하지 못했다. 입원 치료 중 폐렴 소견이 확인된 확진자는 18명(64.3%)이었다.

 

■관련기사

[‘코로나19’ 확산]확진자 28명 역학 특성 분석…발병 초기 증상 경미, 전염력은 강해

<경향신문 2020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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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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