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비교
정부가 이달 중 선구매 계약을 완료하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내년 2월부터 국내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임상시험 결과 일부 경구용 치료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및 사망률을 최대 90% 가까이 낮추는 것으로 확인돼 향후 고위험군 확진자 등의 치료과정에서 이들이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관련기사
먹는 치료제 ‘게임체인저’ 청신호…내년 2월 국내 도입
<경향신문 2021년 11월 9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청년센터장 부당 발언 (0) | 2021.11.15 |
---|---|
3N·2K, 2021년 3분기 실적 (0) | 2021.11.15 |
상장된 친환경 ETF (0) | 2021.11.09 |
이재명, 윤석열 부동산 공약 (0) | 2021.11.08 |
2022년 예산안 상용직 임금 구분 (0) | 202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