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위치
이어 NASA는 지난달 30일 정식으로 연료가 모두 고갈됨에 따라 케플러 망원경의 모든 기기를 끄고, 현재의 궤도에서 은퇴시키기로 결정했다. 동체가 산화하거나 부서지는 것은 아니지만 케플러 망원경은 지구와 약 1억5000만㎞ 떨어진 거리에서 태양을 공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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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닮은꼴 외계행성 있다” 우주탐사 새 길 열고 잠든 케플러 망원경 <경향신문 2018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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