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젊은 정치인들
팝스타 출신 보비 와인(36·본명 로버트 캬굴라니)은 지금 우간다에서 가장 ‘핫한’ 정치인이다. 그는 지난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청년층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하원의원이 됐다. 와인은 1986년부터 33년째 집권 중인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을 몰아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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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프리카에 ‘젊은 정치’ 바람 <경향신문 2018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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