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 3일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이뱅크에서 계좌를 개설한 사람은 4일 오후 3시 기준 5만9002명이다. 예·적금 계좌수는 6만1501건이다. 이는 은행 앱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16개 은행의 월평균 비대면 계좌개설 합산 건수인 1만2000건의 5배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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