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의 캐나다 내
인공지능(AI) 연구소 설립 현황
인공지능 연구를 위해 캐나다로 향하는 기업은 비단 LG뿐이 아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회사들도 인공지능 분야에서만큼은 캐나다행을 택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우버는 2017년부터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대와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엔비디아도 지난해 토론토에 인공지능 연구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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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의 성지’ 캐나다로 글로벌 기업들 몰린다 <경향신문 2019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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