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대통령금배 대진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금배의 상징에 가까운 부평고다. 부평고는 1996년 처음 금배 정상에 오른 이후 지난해 당진 대회까지 통산 6회 우승(1996년·2000년·2003년·2015년·2016년·2018년)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최근 4년 연속 결승전에 진출했을 정도로 강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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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 31개팀 “52번째 금배는 우리가 접수” <경향신문 2019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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