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해 연안 5개국
카스피해는 소련과 이란이 독점적으로 관리해왔다. 그러나 소련 붕괴 후 상황이 달라졌다.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카스피해 연안 신생 독립국들이 각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나섰다. 카스피해 지역의 석유 잠재매장량은 480억배럴, 천연가스는 8조3000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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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냐 호수냐”…20여년 카스피해 논쟁 일단 봉합 <경향신문 201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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