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 시행 중소기업

 

 

 

서울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출산휴가를 시행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배우자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법으로 보장된 모성보호제도를 알고 있지만 실제로 시행하는 기업은 적었다.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과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서울 소재 중소기업 233곳을 상대로 ‘여성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제도활용 실태조사’ 결과 출산휴가를 시행한다는 기업은 173곳(74.2%)이었다고 6일 밝혔다. 54곳(23.2%)은 제도가 있으나 시행하지 않고 있었고, 6곳(2.6%)은 제도조차 없었다. 배우자 출산휴가를 시행하고 있다는 회사는 46.4%로 절반이 채 안됐다. 육아휴직은 64.4%가 시행하고 있었지만,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나 유산·사산휴가 시행률은 20.6%, 태아검진 시간 보장은 17.6%에 그쳤다.

 

 

 

■관련 기사

 

서울 중기 10곳 중 3곳 “출산휴가 못 써” <경향신문 2020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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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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