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별 주요 출산·육아지원 정책
경기 용인시는 출산 가정에 산후도우미를 지원하는 ‘친정엄마 서비스 사업’을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녀 수, 소득기준, 거주기간에 제한 없이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도우미를 지원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출산 가정에 도우미·셋째 아이 1600만원…지자체들 ‘통 큰 지원’ <경향신문 2018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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