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지원 정책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출산·육아지원 정책

경향신문 DB팀 2018. 12. 5. 16:41

 

전국 시·도별 주요 출산·육아지원 정책

 

 

경기 용인시는 출산 가정에 산후도우미를 지원하는 ‘친정엄마 서비스 사업’을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녀 수, 소득기준, 거주기간에 제한 없이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도우미를 지원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출산 가정에 도우미·셋째 아이 1600만원…지자체들 ‘통 큰 지원’  <경향신문 2018년 12월 5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려견·반려묘 톱3  (0) 2018.12.06
상법 개정안 주요내용  (0) 2018.12.05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  (0) 2018.12.05
동사무소 민선7기 내용  (0) 2018.12.05
안전속도 5030  (0)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