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꼼수 증여’ 의혹도 도마에 올랐다. 최 후보자가 1996년 매입한 분당 아파트는 지난달까지 거주하다 장관 지명 직전 장녀 부부에게 증여했고, 이들에게 월세 160만원을 내며 해당 집에 살고 있다.
최 후보자는 꼼수 증여 의혹을 두고 “어떻게든 다주택자를 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위도 자식이라고 생각해서 함께 증여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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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도마 오른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국민 눈높이 안 맞아”…여당서도 ‘투기 의혹·꼼수 증여’ 질타
<경향신문 2019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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