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FA 이적 선수
지난해 이적에 성공한 선수 역시 민병헌(롯데)과 강민호(삼성) 등 2명뿐으로 외야수와 포수였다. 최정(전 SK) 송광민(전 한화) 김민성(전 넥센) 모창민(전 NC) 등 3루수가 4명에 이르는 것도 선수 입장에선 좋은 환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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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명→ 2018 0명?…‘고무줄’ FA 이적사 <스포츠경향 201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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