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2세 지분율과 내부거래 비중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대기업집단
총수 2세의 지분율이 높은 재벌기업일수록 내부거래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대기업집단 중에는 SK, 포스코, 현대자동차 순으로 내부거래 비중이 높았다. 공정위는 “총수 일가, 특히 총수 2세 지분이 많은 회사일수록 높은 내부거래 비중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점 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부당 내부거래와 사익편취 행위에 대해선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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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2세 지분율 높을수록 내부거래 비중도 높아진다<경향비즈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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