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 소요기간
취약차주의 은행·비은행별 대출 비중
취약차주들이 대출을 많이 받은 비은행 금융기관
한국은행은 21일 ‘금융안정 상황(9월)’ 자료를 통해 금리 상승 등에 큰 영향을 받는 취약차주 부채가 지난 6월 말 현재 80조4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취약차주 대출은 지난해 말에 비해 1조9000억원 늘어나 전체 가계대출의 6.1%를 차지했다. 다중채무자이면서 저신용자인 차주 대출액이 50조6000억원이고, 다중채무인 저소득자 대출액은 42조2000억원이다. 다중채무자와 저신용·저소득에 모두 해당하는 차주 대출도 12조4000억원이었다.
■관련기사
빚 갚을 능력 떨어지는 ‘취약차주’ 부채 80조원 넘어섰다<경향신문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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