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축구는 양적으로는 크게 성장했다. 초등리그에 출전하는 팀과 선수는 해마다 증가했다. 하지만 질적 성장은 더뎠다. 학교 축구는 붕괴 직전이고 클럽축구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없다. 기술을 익히고 축구에 흥미를 느껴야 하는 유소년 축구의 뿌리가 단단히 내리지 못한 형국이다.
■관련기사
[한국 축구 이대로는 안된다] (1) 흔들리는 풀뿌리 축구 - 덩치 컸는데 허약…유소년부터 살려라<경향신문 2017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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