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경제 고통’ 최악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상황 악화와 취업난 속에서 15~29세 청년층이 느끼는 경제적 고통이 역대 최악을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발표한 올 상반기 세대별 체감경제고통지수 산출 결과에 따르면 청년층 경제고통지수는 27.2로 2015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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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발 고용한파에 고물가…청년 ‘경제 고통’ 역대 최악
<경향신문 20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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