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아시아 명예의전당
올해 국제 무대 데뷔 35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조수미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아시아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조수미 소속사인 SMI엔터테인먼트는 조수미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된 제17회 아시아 명예의전당 헌액 대상자 입회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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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 한국인 최초 ‘아시아 명예의전당’ 입성
<경향신문 202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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