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구와 실업률
2015년 기준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근로빈곤을 겪는 청년은 전체 청년의 3분의 1가량(32.6%)이라는 수치가 말해준다. 청년을 위한 지원도 적다. 2018년 아동·청소년 보건복지 예산 총액은 약 1조6779억원이다.
■관련기사
[다시 쓰는 인구론] (3) 세대 게임을 넘어 - 태어나니 ‘낀 세대’ 1992년생을 구하라 <경향신문 201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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