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 공식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 집무실 이전 장소를 용산 국방부 청사로 결정한 것엔 안보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미군으로부터 반환되는 용산 미군기지 부지를 활용하면 시민들과의 만남이 용이할 것이라는 소통 의지도 담겼다.
■관련기사
윤 당선인 “광화문 집무실은 시민에 재앙”…소통에 적임지 평가
<경향신문 2022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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