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상설 주둔 미군 현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동부 친러 반군 세력 집결지에 한정하지 않고 전역으로 확대하면서 미국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를 축으로 한 유럽 방위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로 러시아와 서방의 군비 경쟁이 고착화될 경우 이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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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자초한 ‘2005년 이후 최대 규모’ 유럽 주둔 미군
<경향신문 2022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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