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혁신도시가 조성 10년을 맞았지만 이전한 기관 직원들은 여전히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혁신도시(409만3000㎡). 들판과 야산만 있었던 곳이 빌딩과 아파트, 상가들이 들어서면서 신도시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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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목욕탕도 없는 진주혁신도시 “너무 불편”<경향신문 2017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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