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안전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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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안전등급

경향신문 DB팀 2017. 12. 14. 15:11


행정안전부는 2017년 12월 13일 전국 시·도와 시·군·구별 7개 분야의 ‘2017년 지역 안전지수’를 공개했다. 2015년 도입된 지역 안전지수 평가는 지자체의 분야별(교통사고·화재·범죄·자연재해·생활안전·자살·감염병)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계량화한 수치다. 안전등급이 ‘1’에 가까울수록 사고 발생 건수나 사망자 수가 적어 ‘5’에 가까운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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