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지역별 소방서 최적 거점
경향신문은 비영리공공조사네트워크 ‘공공의창’과 2014~2018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데이터를 분석해 가칭 ‘산불예방대응 거점소방서 지도’를 제작했다. 분석 결과 봄철 대형산불이 자주 일어나는 강원지역에서는 인제소방서가 거점소방서로서 최적으로 나타났다. 또 충북에서는 괴산소방서, 충남에서는 예산소방서가 최적지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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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산불 대응’ 소방서 지도] ‘산불 소방’ 최적거점은 ‘인제·괴산·밀양…’ <경향신문 2019년 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