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스팩은 11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곳)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이 중 10곳이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증권가에서는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올해 신규 상장 스팩이 역대 최다(2015년 46건) 수준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관련기사
힘 못 쓰는 주식시장, 힘 받는 ‘스팩’ 투자 <경향신문 2019년 6월 26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배원 노동 시간 (0) | 2019.06.26 |
---|---|
지역별 소방서 거점 (0) | 2019.06.26 |
화재발생 분포 (0) | 2019.06.26 |
1인 가구 월소득 (0) | 2019.06.26 |
박물관·미술관 건립 계획 (0) | 2019.06.25 |